故 최숙현 국민청원 까지 올라온 그 사건 결말은

 

 

 

 

 요즘 정말 폭행, 따돌림 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도 그런 폭행을 당하다 안타깝게 가신 분의 故 최숙현 국민청원인데요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엄마와 나눈 메시지 

트라이애슬론의 유망주였던, 故 최숙현 선수가 사망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있기 고인은, 고인의 모친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겨
화재가 되었었죠, 故 최숙현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계가가 된 것 같습니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총 2건, 
2건 모두 최 선수의 지인이 작성 하였습니다. 

故 최숙현 국민청원에 적혀져 있는 바로는, 
청원인 A씨는 "최 선수는 선배와 감독으로 부터 슬리퍼로 얼굴을 강타하였으며, 
갈비뼈에 실금이 갈 정도로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YTN 

뒤이어 등장한 청원인B씨의 故 최숙현 국민청원 글에는 
"최 선수는 복숭아를 먹고 감독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뺨 20대 이상을 맞고 폭언을 당했다"
"최 선수가 체중 감량을 하지 못할 때마다 3일씩 굶는 가혹행위를 당하고, 슬리퍼로 뺨을 맞았다"
"최 선수가 빵 20만원어치를 사와 다먹을 때까지 잠을 못 잤다"
"최 선수가 식사자리에서 콜라를 시켰다는 이유로 체중측정을 당했다"
B씨는 "철저한 수사를 이룰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 상태입니다.

 

 

 

 

 

 

 

 

 

 

 

 

 

 

출처 : 네이버 트라이애슬론선수 장윤정

故 최숙현 국민청원 외에도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 뜬 
트라이애슬론 주장 장윤정이 처벌 1순위에 올랐는데요
현 역 선수 두 명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을 찾아
"억울한 숙현이의 진실을 밝히고자, 이자리에 나섰다"
"트라이애슬론팀은 감톡, 특정 선수만이 왕국이며 폐쇄적, 은밀한 상습적 폭행, 폭언등이 이어졌다"

 

 

 

 

 

 

 

 

 

 

 

 

또한 팀의 최고참인 주장이 항상 선수들을 이간질 하며, 따돌림을 시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수사 중에 있으며,  故 최숙현 국민청원 사건을 계기로

이런 악행들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