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우가 쏟아지는 목요일입니다, 퇴근시간이 다되어가는데 다들 우산은 챙기셨나요? 내일도 비가 온다고하니, 우산은 꼭 챙겨다니시길 바래요! 오늘의 화재 골프장 갑질 박수인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출처 : 한경 DB
대한민국의 배우 박수인은, 한편 박수인은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데뷔했고, 이후 영화 '귀접',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23일 전화인터뷰에서 골프장갑질 박수인으로 지목되고 있음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바에요! 사건은 6월말 지인들과 함께 서울 인근 한 골프장에서 캐디가 면전에대고 한말 때문인데요!
박수인 인스타그램
골프장 갑질 박수인에게 캐디는 면전에서 '느려터졌네' 라는 말을 하였고, 경기에 집중할 수 없도록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왜 이건그렇게하냐,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라고 고함을 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서 캐디측의 입장에서는 상반되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골프장 갑질 박수인의 일행들에게 플레이 과정에서 지연이 있었고, 그 일행에게 협조를 요청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갑질 박수인은 '골프장에 자주 다녔지만, 처음 간게 아닌 그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경기 중 사진을 찍지 않았다' 라며 SNS에 올린 사진은 라운딩 전후라고 해명 하였습니다.
골프장 갑질 박수인은 또한 몇몇 골프장에 대해서는 '친절하다, 좋은기억'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이 사실이 거짓만은 아닌것 처럼 보이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또한 골프장 갑질 박수인은 '제돈 내고 간곳에서 이런 경험을 한 게 처음이며, 기분이 나빠 정말 쫒기듯 골프를 쳤고, 말도 섞기 싫어 캐디분과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제가 폭언을 했다니 말이 되지않는다'라는 말을 일삼았습니다.
골프장 갑질 박수인은 골프장에 문의 했을당시 사과를 받고 싶어 했으나, 골프장 측에서 묵살당했으며, 억울하고 화가 나서 후기글을 옭리게 된 것이라 주장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