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민용 첫사랑 등장? 송은영 근황

 

 

 

 

 

 

 

 

 
SBS 화요일 예능, 불타는 청춘에 96년 당시 하이틴 스타들이
뭉쳐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여름특집편 송은영, 최민용 등이
출연하여 화재를 모으고 있는데요!!!!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시청률 기준,
6.6%, 7.9%,7.5%로 전주 대비 시청률이 많이 오른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8.6%까지 치솟았는데요! 평일 예능은 이렇게 나오기 쉽지않은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인기를 많이 끌었다는 것!

 

 

 

 

 

 

 

 

 

 

 

 

 

 

 

최민용의 첫사랑은 송은영이 아닌, 최강희!

오랜 기간 짝사랑한 것으로 설명한 바가 있죠, 
최민용과 송은영은청소년 드라마 '나'에서 출연 후 24년만에 재회하였는데요! 
불타는 청춘에서 최민용은 송은영에게 호감을 보였습니다,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의 근황을 물었습니다. 

 

 

 

 

 

 

 

 

 

송은영은 '서른넘어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몸이 안좋아 
집에서 지내고 있고, 미혼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민용은 송은영의 방부제 미모에 볼수록 신기하다며
 연신 감탄하며 반갑게 포웅도 했습니다.

 

 

 

 

 

 

 

 

 

 

 

불타는 청춘 송은영과 최민용 두 사람이 특별히 친한 모습을 보고 최성국은 
'뭐야, 둘이 사귀냐'며 장난을 쳤다. 구본승은
'사귀는 건 괜찮은데 말은 좀 하고 사귀라'며 장난을 맞받아쳤죠 ^^..

 

 

 

 

 

 

 

 

최민용은 송은영에게 "안 데려다준 날이 딱 한 번 있었는데, 그게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날이다.  그 날 하루만 안 데려다주고 항상 데려다줬다"라고 과거를 떠올렸고,  
그러면서  "그 정도로 사랑했지"라며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던 스무 살의 첫사랑을

떠올렸습니다 저도 이 예능을 보며 첫사랑에 추억을 떠올랐는데요~

여러분도 첫사랑 근황이 궁금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