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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시그널 시즌3 마지막회 결과는?
    HOT이슈 2020. 6. 25. 15:03

    티비는 무조건 재방으로 찾아보는 편인데

    하트시그널 시즌3 마지막회를 앞두고 꼭 본방 사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방사수!

    여론들의 최종결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제주도에서 1박 2일간 마지막 데이트를 즐긴 출연자들!

     

     

     

     

     

     

     

     

    하트시그널 시즌3 마지막회를 앞둔

    이날 여성분들은 자기의 일기장 속 문장을 적어놓은 엽서를 작성하고
    남성분들은 상대가 누구인지 모른채 제주도로 가서 엽서 속 사진이 있는 장소에 나타나 

    여성분들을 만나는 데이트를 했습니다.
     

     

     

     

     

     

     

     

    정말 시처럼 엽서를 적어놓았던 하트시그널 시즌3 마지막회 여성 출연자들! 

    "나에게 운명은 우연처럼 오는걸까 만들어야 하는 걸까" - 박지현
    "따뜻한 핫 초코 같은 사람과 여행을 하고 싶다" - 이가흔
    "이번 데이트가 우리를 바꿀 수 있을까?" - 천안나
    "누군가에게 마음이 가면 가끔 바보가 되기도 하지만 나는 그 것마저 좋아" - 서민재

     

     

     

    이때 정말 대박이었던게.. 김강열..

    욕심도 안내고, 다 양보했는데 결과는 박지현..

     

     

     

     

     

     

     

     

     

     

     

    하트시그널 시즌3 마지막회 데이트 결과는

     


     김강열 -> 박지현 

      정의동 -> 이가흔  
     천인우 -> 천안나 
    임한결 -> 서민재

     

     

     

    사랑은 타이밍이란 말이 잇듯..
    하트시그널 출연자들 사이에도 타이밍이 중요한 것같아요
    이가흔과 천인우는 데이트 하고싶은 상대와 항상 엇 갈려 아쉽습니다.  

     

     

     

     

     

     

     

     

     



    하트시그널 시즌3 마지막회가 코앞인데요!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데이트 중 BEST OF BEST를 뽑자면 

     

     

    정의동 " 손 얼겠다. (핫팩) 주머니에 넣어줄까"
    천안나 " 손 어는 것도 추억이지"

    이 아닐까 싶네요..  

     

     

     

    "ㅇㅇ도 추억이지"

    대 유행어가 나올거같은 예감이드는건 저 뿐일까요,,ㅋㅋㅋㅋ

     

     

     

     

     

     

     

    저의 최종커플 추측  

    하트시그널 시즌3 마지막회를 앞두고,,.


    다음주가 더욱 기대되는 
    하트 시그널 시즌3 마지막회 
    결과 지켜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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