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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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갑질논란에 죽음까지 생각했다 양측 정리HOT이슈 2020. 7. 9. 18:24
배우 이순재에 이어 배우 신현준(52)이 매니저를 향한 갑질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신현준의 매니저는 13년간 갑질과 대우를 못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배우 신현준의 인연은 25년 동반세월은 1994년부터 생활을 같이 했던 터라 그의 행동에 매니저는 깊은 실망감과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김 모 대표는 로드 매니저 였던 당시에, 2년동안 60만원에 불과하는 월급을 받고, 대표가 된 이후, 8년간 매니저 20명가량이 교체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바입니다. 그리고, 배우 신현준의 폭언,업무에 대한 압박감까지 심하다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업무외에도, 배우 신현준의 모친의 시중까지 들어야 했다며, 개인 운전업무,세차, 장보기 등의 업무를 서슴지 않았으며, 그 업무를 쉬쉬하면, "이 것도 못해주냐"는 말까지..